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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490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제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지난 6월 26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회의에서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미국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계속되던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하락, 50%서 멈춰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 하락세가 50%에서 멈췄다. 지난주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상승한 50%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긍정 평가가 67%로 가장 높았고 30대(58%)와 40대(61%) 역시 평균을 웃돈 반면, 50대(43%)와 60대(32%)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꼽은 응답이 전체의 22%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북·안보 정책(14%) △최선을 다함(8%) 등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라는 답변이 41%에 달했고, △대북관계·친북성향(14%) △최저임금 인상(7%) △부동산 정책(6%) △일자리 문제(6%)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정의당 12% △자유한국당 11% △바른미래당 8% △민주평화당 0.5% 등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8%였다.

전주보다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각각 1%p 하락했고, 무당층은 3%p 늘었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앞서 전주에 조사된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49%까지 하락,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로 내려서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1%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해, ‘잘하고 있다’(16%)는 응답을 크게 앞섰다.

◆ 한미 방위비협상 7차회의, 19∼20일 미국 워싱턴DC서 개최

한미 양국이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7차 회의를 19∼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연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측은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 대표로 외교부와 국방부 관계관 등이, 미국 측은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와 국방부 관계관 등이 참석한다.

양측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입장 조율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액수 등 핵심 쟁점에 입장차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 일부 접근을 이룰지 주목된다.

한미 양국은 1991년 제1차 협정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 9차례의 협정을 맺어 왔다. 현행 제9차 협정은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되기에 2019년 이후 분에 대해서는 연내에 타결을 봐야 한다.

최유희 기자  youhee04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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