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렉스 레깅스 <사진제공=안다르>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여성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에어플렉스 레깅스’를 9월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고탄성의 기능성 섬유 재질로 일상에서의 산책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피트니스와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텐션과 도톰한 두께감, 그리고 체형과 움직임에 따라 밀착해주는 컨투어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7.2부와 스탠다드 길이감인 9부에 총 18컬러로 출시됐다.

에어플렉스 레깅스는 매트한 무광 코튼 텍스쳐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와 부담 없는 Y존을 선보인다. 여기에 사이드 봉제선을 없앤 심리스 실루엣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와이드 밴드 삽입으로 허리 부분이 말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에어플렉스 레깅스는 산책과 같은 라이트한 퍼포먼스부터 요가 필라테스를 포함한 사이클,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모든 활동에서 바디를 안점감 있고 타이트하게 잡아주어 바디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안다르의 제품은 기본에 충실을 위해 440g의 중량감으로 텐션 기능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미엄 서플렉스 ‘에어플렉스’ 레깅스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 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및 면세점(롯데 코엑스 면세, 신세계 부산 센텀 면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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