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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쇼!쇼!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꿈꾼다파라다이스시티 9월 21일 2차 시설 개장 ...클럽+예술+힐링 ‘K-아트테인먼트’ K즐길거리 풍성
3000명 규모 동북아 최대 클럽이 될 '크로마' <영종도·사진=이지혜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9월 21일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 같은 카지노와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복합리조트 완전체가 된다. 클럽, 스파, 공연, 미술관 등이 어우러진 2차 시설을 더해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진다.

인천공항 앞 영종도에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13일 그랜드볼룸에서 2차 시설 개장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달 선보이게 될 시설들을 언론에 공개했다.

2차시설은 △스파 씨메르 △클럽 크로마 △쇼핑아케이드 플라자 △예술 전시 공간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컬처파크 등 즐길거리가 대거 포진돼 있다. 여기에 △부티크호텔 아트파라디소와 내년에 개장하는 △테마파크 원더박스가 추가된다.

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는 “이번 2차 시설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펀시티를 지향하고 있다”며 “아트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파 씨메르 <영종도·사진=이지혜 기자>

13일 가진 시설투어에서 기자단을 첫눈에 압도시킨 것은 호텔&카지노에서 2차시설로 이동하는 첫 관문인 쇼핑아케이드 플라자였다. 이탈리아 산마르코광장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곳은 광활한 공간감과 대형 스크린, 높은 천고 등이 어우러져 웅장함을 더하고 있다.

플라자는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연결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허브이다. 사계절 내내 쇼핑, 외식,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실내형 쇼핑문화공간으로, 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면세점을 비롯해 전원, 진가와, 프로간장게장, 오발탄, 발재반점 등 외식 브랜드, 프리미엄 유아전동차 디트로네 등이 입점한다.

플라자 한 켠에는 8개층 58개 스위트 객실로 구성된 부티크호텔 ‘아트파라디소’가 자리한다. 디자인 감성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소수만을 위한 프라이빗 스파, 파티 용품 대여와 파티 패키지 등 이색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위트룸으로만 구성돼 있는 부티크호텔 '아트파라디소' <영종도·사진=이지혜 기자>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에  쇼와 스포테인먼트가 있다면 파라다이스에는 3000명을 수용하는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가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한국이 가장 자랑하는 K-팝스타 대형 콘서트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계절 내내 EDM, 트랜스,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과 클러빙을 즐길 수 있다. 각기 다른 콘셉트 4개 층으로 설계돼 있으며 EDM 스테이지와 스타이박스, 사계절 풀파티 비치클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스파 씨메르를 선보인다. 1층에 위치한 워터플라자, 동굴 스파, 버추얼 스파에서는 색다른 힐링을, 아쿠아클럽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 풀파티를 진행한다. 2층 찜질 스파존에서는 편백나무룸·자수정방, 최고급 리클라이너가 설치된 릴랙스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층에는 서해안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노천스파존 등이 배치됐다. 4층에는 1층으로 내려오는 아쿠아루프 슬라이드,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 워터파크 액티비티를 설치했다.

다양한 예술품을 만날 수 있어 리조트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을 이룬다 <영종도·사진=이지혜 기자>

박병룡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대표이사는 “지난해 사드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이 주춤한 상황이지만일본과 동남아가 파라다이스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 향후 시장 다양화 될 전망”이라며 “파라다이스시티는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앞당기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카지노 및 호텔 분야 운영 인력 17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800여 명을 추가 채용해 국가적 당면 과제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사업을 통해 향후 50년간 78만명 고용창출, 8조2000억원 생산 유발, 3조2500억원 부가가치를 창출,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문화관광연구원은 분석한 바 있다.

씨메르 워터파크 액티비티 <영종도·사진=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imari@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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