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제과>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롯데제과는 추석을 맞아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자선물세트에는 아이들이 7종 좋아하는 다양한 제품이 들어있다.

구체적으로 ‘수박바 왓따’, ‘쬰쬬니 딸기사과’, ‘청포도 캔디’ 등 인기 껌, 캔디 제품과 ‘칸쵸’, ‘꼬깔콘’ 등 비스킷과 스낵 제품으로 구성됐다.

‘신비아파트’ 과자선물세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용, 과자선물세트 디자인에 활용했다.

제품 앞면에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표현되고 뒷면에는 총 18종 ‘신비아파트’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아이들이 간단한 역할극 등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주변에는 절취선이 들어가 있어 가위로 오려 캐릭터 놀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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