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제리너스커피>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엔제리너스는 정통 유럽 스타일 ‘팬케이크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팬케이크 2종’은 '스위트 팬케이크'와 '베리 팬케이크'다. 가격은 스위트 팬케이크 6800원, 베리 팬케이크 8700원이다.

신제품 팬케이크와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콤보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스위트 팬케이크 콤보 7900원, 베리 팬케이크 콤보 98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 니즈에 따라 정통 유럽 스타일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팬케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커피에서 선보이는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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