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칠레의 친선경기에서 홍철을 대신해 윤석영이 교체 투입된 가운데, 윤석영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윤석영 SNS 캡처>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한국과 칠레의 친선경기에서 홍철을 대신해 윤석영이 교체 투입된 가운데, 윤석영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윤석영은 지난달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석영은 음식점에서 자신의 소속팀인 FC서울 선수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윤석영이 교체투입됐지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칠레와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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