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캐딜락>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캐딜락이 10일 경기도 곤지암 남촌CC에서 고객 초청 골프대회 '2018 캐딜락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다.

캐딜락 VIP 오너와 잠재 고객 15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 캐딜락 인비테이셔널은 고객과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캐딜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박결 KLPGA 프로(22, 삼일제약)와 김민선 프로(23, 문영그룹)가 참여해 퍼팅 시 올바른 자세와 정밀한 퍼팅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니어리스트 대결 등 다양한 홀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캐딜락의 컴팩트 퍼포먼스 세단 'ATS'를 얻을 수 있는 홀인원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고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김영식 대표는 "캐딜락만의 '아메리칸 럭셔리'는 단지 보여지는 것뿐 아니라 고객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신념을 담고 있기에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캐딜락의 좋은 제품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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