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시삼십삼분>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신작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복싱스타’의 사전예약은 7일부터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가입자수에 따라 캐릭터 꾸미기 아이템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복싱스타’는 복싱에 갓 입문한 주인공이 세계 챔피언이 되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탄탄하게 짜인 스토리를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대결을 펼치며 세계 챔피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간단한 터치 조작을 통해 잽과 훅 등을 날리며 복싱이란 소재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시킬 수 있으며 의상, 장신구, 피부 색깔, 캐릭터 외형 그리고 문신 등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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