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추석 맞이 실속형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선봬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실속에 건강을 더한 음료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실속에 건강까지 꽉!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감사의 마음과 정을 전하세요!’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선물세트는 실속있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000원부터 1만4000원 사이 가격대로 구성한 중저가 8종 세트다.

델몬트 트루주스 제주감귤 선물세트는 건강한 주스를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제주감귤 자체 천연당으로 자연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L 용량 제품으로 행복과 애정이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담아 신선함과 풍성함을 더한 포장재로 꾸몄다.

행복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 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로 총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180ml 소용량 병에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매실·사과·알로에 세트 등 총 5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없는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건강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