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I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JTI코리아)가 5일 입 안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기술을 결합한 ‘메비우스 LBS 옐로우’를 출시했다.

JTI코리아는 LSS(Less Smoke Smell) 기술이 결합된 제품에 이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신기술을 적용한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을 새로 선보였다.

메비우스 LBS 옐로우는 캡슐 담배로 제작됐다.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에서 선별된 담뱃잎을 사용해 메비우스 고유의 맛도 유지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4500원(타르 1.0mg·니코틴 0.1mg)이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일부 담배 소매점,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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