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중국 상하이 유명 쇼핑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브랜드 모델 김지원과 오픈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메디힐은 1~2일 중국 상하이 창닝에 위치한 ‘라이플시티’에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틀간 열린 메디힐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픈 첫날 열린 기념식에는 김유 엘앤피코스메틱 마케팅 전무와 김연 중국법인 전무, 송지연 전무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메디힐 브랜드 뮤즈인 배우 김지원은 1일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지원은 사전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직접 메디힐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양일간 열린 메디힐 팝업스토어는 메디힐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메디힐 스테디셀러인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피부 온도를 평균 4.7℃ 낮추어주어 즉각적인 쿨링 케어가 가능한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 레이어링 개념을 적용한 새로운 방식 신개념 앰플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 등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메디힐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도 메디힐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중국에서 보다 쉽게 메디힐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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