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새달 21일까지 수익형 짓기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상가와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상가주택, 전원주택 등의 예비 건축주들에게 가성비 높은 양질의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 내용은 소유 토지(부지) 가치 측정 및 수익형 모델 제시, 신축 시공·리모델링·감리·유지관리 및 분양(매매)에 따른 수익성 분석을 비롯해 건축 인허가, 용도변경, 토지형질변경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원스톱 상담을 진행한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예비 건축주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건축설계와 시공 업체 선정, 추가 비용, 하자보수, 단열·내진설계 등의 신규 건축법 정보, 올바른 시공 감리방법 등을 알고 싶어한다"며 "금번 서비스는 사후까지도 미리 예측해 시공하는 건축주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대1 상담 희망자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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