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블라, 최대 70% 할인 ‘럭키 브랜드 세일’ 오픈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서 최다 품목, 최대 세일을 목표로 대규모 브랜드 세일을 오픈한다.

랄라블라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대 70%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 세일은 할인 행사 외 △오늘의 특가 △균일가 존 구성 △럭키 키트 증정 이벤트 △티켓몬스터 몬스터딜 △모바일 팝 캐시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기간 동안 품목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상반기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베스트 인기 상품 중에서 엄선한 2~3품목씩 선정해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 합리적인 가격으로 1000원부터 1만원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균일가 행사를 별도 진행한다.

또한 4만원 이상 구매하는 멤버십 고객에게는 랄라블라에서 준비한 럭키 키트를 증정한다. 럭키 키트에는 최대 10종 베스트 인기 상품과 신상품 샘플 또는 미니어쳐가 랜덤으로 들어 있다. 재방문시 3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함께 들어 있다.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는 30일부터 랄라블라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 1만5000장에 대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모바일팝으로 랄라블라에서 첫 결제 시에는 50% 캐시백(1인 1회, 최대 캐시백 3000원 한정)도 제공된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세일에는 행복한 쇼핑과 즐거운 행운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과 이벤트로 만족도를 높이는 랄라블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