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오시카>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 ㈜스킨사이언스의 브랜드 이오시카에서 새로이 선보인 가정용 올인원(ALL-IN-ONE) 피부관리기 '엠원(M1)'이 29일 밤 11시 37분 신세계TV쇼핑에서 첫 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이오시카의 홈쇼핑 론칭방송에는 신세계TV쇼핑의 S-STYLE 뷰티 전문 정예선 쇼호스트 및 뷰티 컨설턴트 신예서 씨가 출연한다.

이오시카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TV쇼핑 홈쇼핑 론칭을 통해 풀세트 구매 시 이오시카 디아망 글레이셜 젤 추가 4개, 어태치먼트 보관함, 아이케어 어태치먼트, 쿨링 어태치먼트를 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세계TV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인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신세계 TV쇼핑을 통해 더 많은 혜택과 이오시카 브랜드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오시카의 엠원(M1)은 '3.3.9 케어를 통해, 얼굴의 다이아몬드 라인을 찾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하루에 15분 꾸준한 사용으로 피부관리를 돕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본체와 4가지의 어태치먼트를 활용해 갈바닉 이온 클렌징, 모이스처 및 고주파, 미세전류, RED LED, 쿨링의 전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의 연구 개발, 생산은 모두 국내에서 이뤄졌고, 경희대학교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병공학센터에서 임상 또한 증명됐다.

이오시카 엠원(M1) 피부관리기의 기본 구성인 CMR 어태치먼트는 클린, 모이스처, 고주파의 기능을 활용한다. 클린/모이스처 모드에서는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의 작용으로 피부 노폐물 및 보습 관리를 돕고, 고주파 모드에서는 미세전류와 고주파의 작용을 통해 피부탄력 및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EMS 어태치먼트는 미세전류로 탄력을 돕고 RED LED 빛을 활용한 빛 테라피를 통해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며, EYE 케어 어태치먼트로 미세전류를 활용해 평상시 관리가 어려웠던 눈가나 입가, 팔자 주름 등의 섬세한 부위 케어가 가능하다.

아울러 열기가 오른 피부에 활용 가능한 쿨링 어태치먼트는 기기 작동과 동시에 바로 14도까지 내려가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부은 눈에도 활용하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오시카 관계자는 "전 제품에 대해 구입 후 1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한다"면서 "홈케어 시장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M1 피부관리기를 출시하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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