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이뉴스투데이 유영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이 27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우간다 교육체육부 공무원 11명을 초청해 ‘우간다 직업훈련 역량강화 사업 1차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중 하나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3차례에 걸쳐 우간다 직업훈련 분야 공무원, 국립 직업훈련학교 교장과 교사를 초청해 직업교육훈련 및 자격제도 운영 경험과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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