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스>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패키지부터 기능까지 새롭게 변경된 마스카라를 내놓았다.

나스는 신제품 ‘클라이맥스 마스카라’를 다음달 1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이맥스 마스카라는 독자적인 나스 기술로 탄생한 커스텀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심은 듯 코팅해주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준다. 속눈썹 뿌리부터 감싸주는 브러쉬가 풍성한 볼륨과 컬링 효과를 선사한다.

크림처럼 가벼운 무스타입 포뮬러는 래쉬 모이스처 콤플렉스가 함유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컬을 완성해준다.

한편 나스 클라이맥스 마스카라 가격은 3만8000원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