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데싱디바>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았다.

데싱디바는 2018 F/W 시즌을 맞아 시크한 가을 무드 젤스트립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싱디바는 지난 4월 네일 스티커 형태 출시한 ‘매직 젤스트립’을 이번 시즌에는 패키지 또한 가을 시즌에 맞는 차분하고 아늑한 컬러를 적용했다.

아늑하고 편안한 라이트 베이지 코지 컬러, 따듯하고 부드러운 라떼 느낌 마일드 컬러, 차분하고 단정한 초콜릿 느낌 뮤티드 컬러로 이루어져 있다.

데싱디바 가을 신제품 젤스트립은 매니 총 24종, 페디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매니 10종을 8월 말 출시해 가을을 대비한 스타일링을 돕고 있다.

네일 팔레트 형태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가을 신상 14종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매직 젤스트립과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모두 티타임, 라운드테이블, 스테이 웜, 얼그레이 파우더 등 시즌에 맞는 네이밍과 컬러감으로 손끝과 발끝을 꾸며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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