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92명 신입공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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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92명 신입공채 실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도입… 특별전형으로 맞춤형 인재 채용
  • 김민석 기자
  • 승인 2018.08.27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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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민석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 70명, 특별전형 22명으로 총 92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보는 일반전형 70명 가운데 15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서 채용하며, 올해 새로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로 일반전형 중 20%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할 방침이다.

신보는 '지역전문인력 특별전형'으로 강원, 경남, 충청, 호남 등 각 권역별로 2~4명씩 총 10명을 채용해 해당 지역에서 최소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지역전문가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5개 권역에 총 8명을 채용하는 '고교 특별전형'과 '특화직무 특별전형'으로 리스크관리와 ICT전문인력 4명도 채용한다.

입사지원은 8월27일부터 9월11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순에 이뤄진다.

신보 관계자는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와 '지역전문인력 특별전형'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고교 특별전형'을 부활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취업기회를 넓히는 등 사회 통합적 채용을 확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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