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모델과 관람객이 SNS 자판기 모형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베페몰은 SNS에서 핫한 육아 브랜드를 한곳으로 모아놓은 부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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