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블리자드는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을 개최됐다. 

이날 팬 페스티벌에는 정동진 블리자드코리아 엔터테이먼트 사장, 제프 카플란 오버워치 게임디렉터겸 부사장, 메듀홀리 수석게임 프로듀서, 스캇머서 총괄 디자이너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신규맵인 부산 맵에 대한 개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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