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그룹(대표이사 방두철)은 군 장병의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에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 22일 오후 서울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 참석한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와 허유봉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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