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세타필이 '레스토라덤(AD)'의 대규모 샘플링을 실시했다.

세타필은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한 '2018 레스토라덤(AD) 런칭파티'에서 소비자 대상 '레스토라덤(AD)' 대규모 샘플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레스토라덤(AD)의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한 피부리턴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세타필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6000개의 레스토라덤(AD) 샘플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현재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레스토라덤(AD) 사용 전 후 피부 변화를 측정해주는 피부진단테스트도 실시한 가운데, 500여 명의 소비자들이 테스트에 참여했다.

세타필 관계자는 "현장은 무더위를 피해 워터파크를 찾은 약 2만 명의 피서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면서 "이벤트 참가자들의 동의를 얻어 레스토라덤(AD) 사용 전 후 소비자 피부 변화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레스토라덤(AD) 사용 후 소비자들의 평균 피부 수분도가 29.7% 상승, 피부장벽이 46% 개선되었다는 통계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타필 측은 23일부터는 디지털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타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타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레스토라덤(AD)이 지닌 피부리턴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면서 "디지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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