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콜러노비타>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콜러노비타는 자사 신제품 공기청정기가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는 와이프는 결혼 5년차 직장인 부부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180도 뒤바뀐 현재를 살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은행원 차주혁(지성)이 근무하는 KCU은행의 지점장실, 창구 등 은행지점 곳곳에 콜러노비타의 공기청정기가 배치됐다.

극중 등장한 ‘노비타 공기청정기(AP-KT30D)’는 43.2㎡(13평) 면적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사무실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노비타 공기청정기는 와이드 에어 부스터와 3단계 마이크로 필터를 탑재했다. ‘필터락’ 기능으로 필터 움직임을 최소화해 소음을 줄였다. 바닥과 필터 사이에 공간을 확보해 바닥의 먼지와 공기까지 정화한다. 3단계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보여준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최근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 및 공공장소에서도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노비타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를 잡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보상판매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사용하고 있는 공기청정기와 비데가 있다면 누구나 노비타 공기청정기 및 비데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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