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KT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가입자 100여 명을 초청해 론칭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론칭파티에서는 겔럭시노트9 모양으로 된 케이크 커팅식을 포함해 갤럭시노트9 체험존이 마련됐으며 이현석 KT디바이스 본부장, 박훈종 삼성전자 영업 2그룹 상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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