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다마스크 메이 로즈 에센스 바디워시 △썸머 스플래쉬 자몽 에센스 바디워시 △화이트 브리즈 매그놀리아 에센스 바디워시 △프로방스 가든 라벤더 에센스 바디워시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새로운 바디워시를 내놓았다.

해피바스는 절정의 향이 발현되는 순간을 포착, 꽃잎 샤워한 듯 풍성한 향과 자연 유래 추출물을 담은 ‘블루밍 에센스 바디워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블루밍 에센스 바디워시는 △다마스크 메이 로즈 에센스 바디워시 △프로방스 가든 라벤더 에센스 바디워시 △썸머 스플래쉬 자몽 에센스 바디워시 △화이트 브리즈 매그놀리아 에센스 바디워시 등 4종류다.

‘다마스크 메이 로즈 에센스 바디워시’에는 봄 새벽녘의 불가리아 다마스크 장미향과 다마스크 로즈 워터를 담았다.

‘프로방스 가든 라벤더 에센스 바디워시’는 초여름 해질녘, 남프랑스 프로방스 정원의 라벤더 향과 라벤더 추출물이 들어갔다.

‘썸머 스플래쉬 자몽 에센스 바디워시’에는 한여름의 자몽 향과 플로리다 자몽 추출물이, ‘화이트 브리즈 매그놀리아 에센스 바디워시’에는 초봄의 백목련 향과 화이트 플라워 추출물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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