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어디서 사야 가장 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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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어디서 사야 가장 쌀까?
이통사, 다채로운 할인·경품 혜택 마련...자급제폰도 할인 이벤트 진행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8.08.15 14: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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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노트9 스튜디오. <사진=삼성전자>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를 내놓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을 내놓으면서 가성비도 잡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이 때문에 128GB 모델은 109만4500원, 512GB는 135만3000원이다. 전작 갤럭시노트8 64GB가 109만4500원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가격은 오히려 내린 셈이다. 

갤럭시노트9는 이처럼 가성비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런 가격이다. 이 때문에 통신사 제휴 할인 등을 이용해 갤럭시노트9를 좀 더 싸게 사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SK텔레콤에서 예약 가입하는 고객은 2년간 최대 118만880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T삼성카드V2’를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간 월 1만5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캐쉬백 9만원도 받을 수 있다. 또 ‘Tello 카드’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38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또 이와 별도로 11번가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24개월 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이용료 없이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 외에도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 노트9을 예약 구매하면 무선 충전 패키지, 보호 패키지(케이스, 강화유리), 아웃도어 패키지(셀카봉, 블루투스 스피커), 게임 패키지(게임패드, 터치스틱) 등 사은품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T는 갤럭시노트9을 현대카드로 구입할 경우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통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갤럭시노트9 특별 캐시백 7만원’을 더하면 최대 10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KT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4만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포인트파크를 통한 제휴사 포인트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KT는 20일 저녁 서울 동대문 노보텔에서 사전예약 고객 100명을 초청해 런칭파티를 열 계획이다. 이날 참여한 100명 전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최신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기가지니LTE 등 푸짐한 선물이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9.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9 구매고객에게 최대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U+ Family 하나카드’ 자동이체를 통해 월 통신료의 25%, 최대 3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노트9의 할부금은 물론 본인 및 가족의 통신료와 IPTV·인터넷·IoT 요금, 소액결제액 등이 포함된다. 또 해당카드로 휴대폰 장기할부 구매 시 기존 5.9%에 달하던 할부이자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는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통한 추가적인 할인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은품 및 프로모션 이벤트를 강화해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노트 시리즈만의 특성인 S펜을 활용해 휴대폰에 일상을 그린 ‘나의 일상을 S펜으로 그리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노트9에서 MMS로 받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로모션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내부 심사와 대고객 투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다. 

우수상으로 뽑힌 고객들은 △플레이스테이션4 PRO VR풀세트 △까미노 볼트 전기자전거 △바디프렌드 뉴크루즈 파워 △하만카돈 TV 사운드바 △삼성전자 냉장고 △삼성전자 노트북5 △정관장 홍삼 세트 △하나투어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이 증정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한 참가상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또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갤럭시노트9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들은 추가적인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셋 △듀얼 고속 무선충전 패드 △스웰보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모션 감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올리브영 상품권 등 6종의 사은품 중 1가지를 선택 수령할 수 있다. 

또 오는 20일까지 ‘찾아라! 갤럭시노트9 셔플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북유럽여행권 △삼성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 △나노휠 전동 킥보드 △갤럭시 탭 S4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자급제폰에 대한 할인혜택도 이어지고 있다. 자급제폰을 판매하고 있는 11번가는 사전구매 시 신한, KB국민, 현대, 롯데, NH농협, 우리 등 6개 카드사의 10% 할인쿠폰과 11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5000원 차감할인, OK캐쉬백 1% 적립(등급별 차등) 등 최대 15만243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휴대폰 가격비교 사이트 모비톡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고객에게 닌텐도 스위치와 아이패드 등 사은품 중 1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사용하던 중고픈을 최대 60만원에 보상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10일 공개된 갤럭시노트9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에 최대 512GB 저장용량을 탑재했다. 외장메모리를 끼울 경우 최대 1TB의 저장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가 탑재된 S펜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 덱스 등 삼성전자 고유의 기능들을 강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갤럭시노트9은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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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달라 2018-09-06 13:48:34
그래서 어디가 젤 싸다는거야?

활활 2018-08-15 20:10:02
사은품 안줘도 되니 요금이나 내려라.
보조배터리 사용 안하고 집안에 모시는 쓰레기 됐다.
사은품 내걸지 않고 가격이나 내려라. 쓰잘때기 없는 보조 배터링 필요한 사람이 사게 내비둬라.
사은품 가격만 빼도 30만원 빠지겠구만...

쪽쪽 2018-08-15 18:24:15
아 웃겨 가격이 내린셈
기계만 팔았으면 진짜 좋겠네요

샘숑 2018-08-15 18:09:54
미국에서 사야 제일 쌉나다
모든 삼성제품은 미국에서 사야 제일 쌉니다

호갱 2018-08-15 14:56:33
기사는 열심히 썼는데 저대로 사면 호갱됩니다.
다들 공부해서 호갱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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