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 <사진제공=BYC>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BYC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신생아용배냇저고리를 새롭게 내놓았다.

라미는 신생아용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는 아이보리 색상에 작고 귀여운 모티브와 알록달록한 컬러를 사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편면 소재를 사용해 신생아들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간절기까지 오래 입을 수 있게 제작했다. 가격은1만6000원이다.

BY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편면 소재로 봄, 여름, 가을, 간절기까지 입힐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계속되는 이상 기온으로 면역이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고민하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BYC 라미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 통해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비롯한 아기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영,유아용 제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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