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에 출연 중인 김상균이 남부럽지 않은 뒤태를 선보였다. <사진출처=김상균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맨발의 디바'에 출연 중인 김상균이 남부럽지 않은 뒤태를 선보였다.

김상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회사의 대표라는 무게감이 이토록 무거울줄은 그때는 몰랐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와버렸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는 거에요 헿 #맨발의디바 sbs 오늘밤 12시 15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상균은 검정색 상·하의 정장을 입고 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상균은 '맨발의 디바' 대본을 손에 든 채로 우월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