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쳐=올리브 ‘밥블레스유’>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와 최화정이 자신감 넘치는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4인방이 떠난 밥블레스유 제1회 하계단합대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위에 지친 멤버들이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빨간 원피스 수영복 최화정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인 이영자, 90년대 아이돌룩 송은이, 김숙은 나뭇잎 자체 모자이크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

단합대회를 맞아 최화정의 알록달록 쌈밥부터 손맛이 살아있는 이영자의 전복, 멸치 주먹밥까지 언니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도 공개됐다.

방송을 본 다수의 누리꾼들은 “밥블레스유 이영자 수영복, 당당한 모습 멋지다”, “밥블레스유 최화정 수영복, 80년대 미국부자 느낌 물씬”, “밥블레스유 언니들이랑 같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하는 신개념 푸드테라픽 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