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썸머 빅세일 포스터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이 여름 세일을 시작한다.

아리따움은 11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8월 썸머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리따움에 입점한 전 브랜드 스킨케어 제품을 30% 할인하며, 메이크업 제품은 20%, 모디 네일 품목은 20% 할인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마몽드 플라워 토너 5종 1+1, 어린쑥 수분진정수 1+1, 해피바스 아쿠아 모이스춰 선크림 50% 할인, 모디 젤 네일 스트립 50% 등 99종 바캉스 아이템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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