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집집마다 다른 B tv 홈 화면과 살아있는 동화 등 세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7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 타워에서 가수 헨리와 모델이 'B tv’ 살아있는 동화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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