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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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450
  • 민철 기자
  • 승인 2018.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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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유성엽-정동영-최경환 당대표 후보가 손을 맞잡아 들고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신임 대표 정동영 "선거제도 개혁에 黨 걸겠다" 

민주평화당 새 대표로 4선의 정동영 의원이 선출됐다.

정 신임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K-BIZ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최고 득표를 얻어 당 대표에 당선됐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평화당은 모든 것을 선거제도 개혁에 걸겠다. 하반기 국정의 최우선 과제를 선거제도 개혁에 둘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한다”며 “선거제도 개혁에 응하지 않거나 소극적인 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등과 함께하는) 개혁입법연대에 동참하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정 대표는 “국민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 뽑는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며 “지금 학사, 석사, 변호사, 행정고시, 장·차관 등 국회의원들이 기득권 대표라 국회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강경화 "연내 종전선언, 美·中 상당한 협의 있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연내 종선선언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전했다.

싱가포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 한 강 장관은 5일 ‘연대 종전선언’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며 “이번에도(아세안 회의에서도) 미국, 중국과 상당한 협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처음부터 유연성을 가지고 시기와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그것이 구체화 되기 전까지는 내용이나 특별한 계기에 대해 지금은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또 종전선언과 관련한 중국 입장에 대해 "중국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적극 환영했다"면서 "앞으로 합의사항이 잘 이행되도록 중국도 역할을 하겠다고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 과정에 한국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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