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어달리아>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끈적임이 강한 기존 립글로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오래 지속되는 보습과 영양을 더한 신제품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를 8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는 디어달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립글로스 라인으로, 신비한 오로라를 형상화 한 매혹적인 펄과 몽환적인 색감이 매끄럽게 녹아든 것이 특징인 펄 글로스타입의 4가지 색상과 (+식물성)천연 성분으로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립 연출이 가능한 투명 립 플럼퍼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펄 글로스라인은 푸시아 컬러의 ‘트와일라잇’, 연핑크 컬러의 ‘스타 더스트’, 오렌지 컬러의 ‘문 글로우’ 브론즈 컬러의 ‘브론즈 스카이’로 만나볼 수 있으며, 2018년 메이크업 트렌드인 ‘갤럭시 시머 펄’ 함유로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는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투명 립 플럼퍼 제품인 ‘모닝듀’는 천연 성분인 고추 추출물과 민트 추출물로 입술에 즉각적인 볼륨감을 주고 아침 이슬처럼 매끈하고 반짝이는 립을 연출해준다.

특히 ‘파라다이스 립 트리트먼트’의 가장 큰 강점인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광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세미 매트 피니쉬의 ‘립 파라다이스 인텐스새틴립스틱’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글로시하고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답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성분이 무독성으로 이뤄져 있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오일과 버터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며, 높은 보습력으로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립 트리트먼트 기능으로도 적합하다. 인체에 유해한 인공 향료 사용 또한 배제하고 디어달리아만의 시그니처 천연 향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며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인 ‘Timeless Beauty’가 돋보이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시코르에서만 선보이는 론칭 1주년 기념 한정판 컬렉션 세트를 출시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디어달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월 8일, 디어달리아는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녹여 1920년대 상류층의 소셜 클럽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프라이빗 파티 ‘DD’s Blooming Night’를 개최한다.

특히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국내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의 공연으로 잊지 못할 여름 밤을 선사할 예정이며 신제품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를 출시 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 및 1주년 기념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디어달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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