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 인어공주 에디션 <사진제공=이랜드>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이랜드 주얼리∙잡화 브랜드가 여름을 맞아 디즈니 인어공주 제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클루는 디즈니 만화영화 인어공주에서 모티브를 얻어 인어공주 캐릭터 지갑과 실버 목걸이를 세트로 구성한 한정판 하와이안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어공주 팝업 아트를 포인트로 넣은 한정판 패키지에는 한여름 시즌에 맞는 하와이안 무드를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품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에서는 카드 지갑과 오로라스톤 조개목걸이 세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반지갑과 진주모티브 목걸이 세트를 만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만9900원이다.

클루 관계자는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지갑∙목걸이 세트에 팝업 아트가 들어간 패키지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인어공주 애리얼을 사랑하는 모든 고객에게 올 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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