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비모어휴먼' 우먼스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리복>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리복이 여성들을 응원하는 ‘비모어휴먼’ 우먼스 캠페인을 3년 연속 전개한다.

리복은 여성들도 땀을 흘리고 근육을 키워도 된다는 문화를 만들어낸 브랜드 헤리티지를 우먼스 캠페인을 통해 계승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티스트, 운동선수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다른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준 파워풀한 여성들이 함께 참여한다.

리복 글로벌 앰버서더인 갤 가돗, 아리아나 그란데, 지지 하디드, 다나이 구리라, 나탈리 엠마뉴엘, 카트린 데이빗스도터가 참석한다.

우먼스 복싱 월드 창시자 리스 스콧, 여성 스트렝스 연합 창립자 섀넌 킴 와그너, 무브먼트 파운데이션 창립자이자 CEO 제니 게이더, 카멜 어셈블리 창립자 옐다 알리도 함께 한다.

리복은 소비자들이 변화를 만드는 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8월 중 3주 동안 용감한 여자들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트니스 클래스와 요가, 명상을 소비자들이 경험해보고 이를 통해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피트니스를 접하며 자신의 타고난 힘을 활용해 가장 훌륭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리복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속 용감한 여자들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 하고 댓글로 자신이 했던 용감한 행동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당첨자는 리복 우먼스 피트니스 클래스 3회 참여와 더불어 리복 의류와 운동화가 제공되며 선정된 인원에 한해 리복 모델로서 패션지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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