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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 오후 2시까지… 사용자 지정 매치 배타 오픈
<사진출처=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배틀그라운드(배그)가 라이브 서버 점검에 들어간다.

19일 배틀그라운드 공식카페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라이브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으로 적용되는 패치에는 신규 사녹 전용 총기, 사녹 전용 차량, 사용자 지정매치 등이 진행된다.

신규로 추가된 사녹 전용 DMR 총기 'QBU'의 경우 5,56mm탄을 사용하는 DMR 총기로 10발 기본 장착 가능하며 20발까지 확장 가능하다.

QBU는 양각대가 있어 엎드려서 사격할 경우 반동이 줄어들며 사녹 맵에서 Mini-14를 대체하는 총기로, 사녹 맵에서는 Mini-14가 스폰되지 않는다.

또한 사녹 맵에서만 볼 수 있는 픽업 트럭 차량도 추가된다. 4인승에 언덕이 많은 사녹 지역을 주행하기에 용이한 차량으로 차량 폭이 긴 편이라, 사녹 곳곳에 있는 엄폐물과 함께 활용하여 적의 총알을 막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사용자 지정매치가 배타 오픈된다. 커스텀 매치 게임 모드를 선택한 후 사용자 지정 매치 리스트를 볼 수 있으며, 만들고자 하는 게임을 프리셋을 통해 생성할 수 있다.

커스텀 매치 생성시 주의 사항은 생성 가능한 전체 세션의 한도가 잇으며, 경기 시작시 최소 인원이 10명 이상이 필요하다. 

UI/UX 부분의 경우 옵션 > 컨트롤 탭에서 게임패드 관련 설정을 게임패드를 연결했을 경우에만 보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배틀그라운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출처=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버그도 수정됐다. 필드, 시체 상자에서 마우스 드래그로 아이템을 획득 시, 아이템 수량이 자동으로 분리되어 획득하지 못했던 문제를 수정했으며, 가방 용량이 꽉 찼을 때 대용량 탄창을 버릴 수 없는 문제를 수정했다.

또한 캐릭터가 사망함과 동시에 카메라가 회전하지 않도록하여 자신을 죽인 플레이어의 방향을 인지할 수 있도록 수정하고, 사녹 맵 일부 지역의 건물을 관통해서 볼 수 있는 현상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관계자는 "고대하시던 사용자 지정 매치를 개선하고 베타형식으로 오픈했다"라면서 "베타인 만큼 앞으로 더 개선해나가야 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직접 사용자 지정 매치 기능을 사용해보시고 많은 피드백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패치 완료 후에는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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