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간호학과, 일본병원 국제간호임상실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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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학과, 일본병원 국제간호임상실습 실시
경복대의 KBU 해외취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매년 진행
  • 수도권 취재본부
  • 승인 2018.07.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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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복대>

[이뉴스투데이 수도권 취재본부]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일~15일까지 2주간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체결한 도쿠슈카이의료그룹 병원에서 제2회 국제간호임상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간호임상실습은 간호학부 도쿠슈카이클래스 4학년 중 일본어능력시험(JLPT) N2레벨 이상을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중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명이 참여했다.

임상실습은 도쿠슈카이의료그룹 병원 중 가나가와현에 소재한 쇼난가마쿠라종합병원에서 김미지 교수와 학생 7명이, 쇼난후지사와도쿠슈카이병원에서 권승혁 교수와 학생 8명이 각각 실습에 참여했다. 

실습내용은 투석실, 종양외과, 항암치료 외래, 당일귀가수술실 등의 급성기의료 종합병원 두 곳을 포함하여 지역사회의료와 관련한 재활시설, 특별요양시설, 방문간호시설 등 만성기의료와 관련된 시설 총 8곳에서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한·일 양국간 의료 및 간호체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경험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으며, 그동안 익혀온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2월 졸업 후 이번 실습병원에 취업한 선배인 김자연, 이지은 간호사가 병동안내 및 어려운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후배들에게 미래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한 목표를 꿈꾸게 하는 귀감이 되었다.

실습 종료 후에는 도쿠슈카이의료그룹의 사사키 인사총무부장을 비롯한 각 병원의 병원장, 간호부장, 실습지도 간호사 및 각 시설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2주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으며, 야기누마 간호부장이 우리말로 ‘훌륭한 간호사가 되어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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