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터독>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증가하면서 관련 용품 소비 경향도 프리미엄화되고 있는 가운데 강아지 사료 브랜드 닥터독이 12가지 맛 홈메이드 수제간식 ‘버라이어티팩’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지난 12일 입점해 16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주변 친구, 지인들에게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카카오톡의 서비스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 ‘찾기’에서 ‘닥터독’을 검색하면 된다.

닥터독 관계자는 “닥터독 버라이어티팩은 다양한 12가지 맛으로 반려견의 입맛 취향에 맞는 기호성 테스트가 가능한 닥터독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라며, “재료 본연의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건강간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독은 홈메이드 수제간식 버라이어티팩 이외에도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기능성 원료를 투입한 유기농 사료, 100% 천연 그대로의 상태로 건조해 분말화 한 수제 영양 파우더,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35억 유산균 동결건조간식, 고흡수 폴리머를 사용해 흡수력이 빠른 배변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닥터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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