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한세엠케이 TBJ ‘티비제이연하남셔츠’가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TBJ는 2018 S/S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티비제이연하남셔츠가 인기 판매돼 추가 리오더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티비제이연하남셔츠는 다채로운 컬러와 세련된 패턴 디자인이다. 기본 풀오버 스타일부터 7부, 반팔셔츠까지 다양하게 입을 수 있다. 여기에 폴리 원단을 사용해 흐르는 듯한 가벼운 소재감으로 활동성과 착용감을 더했다.
TBJ 전속모델 비투비가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티비제이연하남셔츠는 봄 시즌부터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며 이미 초도 물량의 90%가 판매됐다.
이번 리오더는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화이트, 네이비, 핑크, 블랙 색상과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턴 제품이 대상이며 이달 중순 입고될 예정이다.
TBJ 마케팅 관계자는 “티비제이연하남셔츠는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며 “입고를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이 많아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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