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게임빌>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게임빌은 자사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 출시 4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게임빌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출시 4주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출석일을 모두 채운 유저 중 ‘체술사’ 피규어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전했다.

또 업데이트 이후 2주 간 게임 내 모든 버프를 상향하는 ‘쿨타임 버프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하며, 초월 운석의 상위 등급인 진.초월 운석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련의 탑’ 콘텐츠의 연속 진행 기능도 추가한다.

게임빌은 "이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4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작으로 최근에도 쿠웨이트, 오스트리아, 모로코 등에서 주요 오픈 마켓 게임 매출 TOP 50에 오르며 활약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캐릭터 추가 등 서비스 운영에 집중하며 롱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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