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베이비위크' <사진제공=위메프>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위메프에서 유아용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베이비위크’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22일까지 일주일간 기저귀, 분유, 키즈 패션, 완구 등 1000여개 유아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베이비위크 대표상품으로는 △남양 분유 XO(3캔) 5만4900원 △로로또또 유아동의류 5900원 △페넬로페 미라클 기저귀(22PX4팩) 2만3900원 △아이다스·나이키·크록스 아동화 9900원부터다.

또한 △나비잠 울트라씬 듀얼핏 팬티(5P) △바비 피크닉매트 90 △간나나기 올케어 4종 △스테리바틀 일회용 젖병 등 매일 2개 체험팩을 2500원부터 선보인다.

이번 베이비위크에는 인기아이템 일부 딜에 적용할 수 있는 25%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선착순으로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5% 중복할인을 적용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준다.

위메프는 4월부터 다양한 유아용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베이비위크를 매월 진행해 왔다. 3번의 베이비위크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임페리얼 XO 분유 △일동후디스 분유/과자 △나비잠 기저귀 △페넬로페 기저귀 △리바이스키즈 패션 등으로 모두 하루 매출 1억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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