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코미디TV 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무더운 여름날 찾게되는 보양식 특집을 준비했다.

13일 방송될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대통 찜 먹방을 선보이는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멤버들의 지친 기력을 보충할 음식으로 삼계탕과 샤부샤부를 합친 능이버섯 삼계 샤부샤부를 선택한다.

멤버들은 국물까지 시원하게 다 먹은 후 "더위를 이겨내자" "기력이 살아난다"라고 말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이 찾아간 곳은 김민경이 추천한 대통 찜를 판매하는 곳이다. 해당 음식에 대해 김민경은 "내가 성공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대접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1m50cm 대나무에 육해공 대표주자가 모두 모여있는 대통찜을 본 멤버들은 압도적인 비주얼에 멤버들은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

찌는 듯한 더위로 몸보신이 필요한 요즘,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 가운데 누가 쪼는 맛에는 누가 걸렸을지 1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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