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아이를 위한 신나고 편안한 여행'을 콘셉트로 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와 공동 기획한 ‘바캉스 아이템 증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여름 휴가지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3곳(여의도, 스타, 평창)과 켄싱턴리조트 6곳(청평, 충주, 경주, 서귀포, 해운대, 도고)의 ‘키즈 서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은 오는 31일까지 예약, 리조트는 20일까지 예약하고 다음달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프로모션 혜택으로는 2018 서머 에디션으로 제작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비치백, 닐슨 기준 최근 5년 연속 유아 선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한 그린핑거의 '말랑말랑 프레쉬 선젤(80ml)'과 베이비 로션(40ml)과 베이비 워시(40ml)로 구성된 ‘촉촉한 자연보습 워시 트래블팩'을 모두 증정한다.

아울러 자외선으로부터 쉽게 손상되고 건조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키즈 서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아이에게 필요한 유아용품을 마음껏 이용하며 가족 모두가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무엇보다 야외 활동 시 챙겨야 할 짐의 부피는 줄이고, 편안한 휴식만을 위한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리조트별 구성은 상이다. 대표 혜택으로는 △디밤비와 함께 하는 키즈 전용 객실 △조식 △키즈 스낵 △키즈 액티비티 △수영장 △라운지 △웰컴 드링크 △스페셜 야식 △인근 유명 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용 캐리어로도 활용 가능한 유아 붕붕카 ‘본토이 트래블러’,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독일 프리미엄 유아 웨건 ‘시크포베이비 프론토웨건’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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