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화장품 개발·생산·유통전문업체 디오솔루션(대표 김미라)이 쉽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휴대용 ‘미스엠 에어브러쉬’(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기능성 화장품 ‘아이브엠 타임리프 앰플’을 리뉴얼 한 앰플과, 휴대용 에어브러쉬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쉽게 피부에 영양분을 채울 수 있어, 야외 활동이 많은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미라 디오솔루션 대표는 “최근 해외에서도 아이브엠 앰플과 함께 에어브러쉬 미용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휴대용 미스엠 출시로 고객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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