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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인증배지’ 도입으로 사칭계정 퇴출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사진·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앱 내에서 공식계정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인증배지’ 신청 제도를 도입한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투명한 계정 인증 절차를 확립해 사용자들을 사칭 계정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짜 계정 근절을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이용약관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계정에 한해 진위성, 인지도, 계정의 완성도 등 내부 기준에 따른 확인 절차를 거쳐 공인, 유명인, 글로벌 브랜드 및 기업에 한해 인증배지를 부여한다.

인스타그램이 공식 계정을 확인하고 인증을 한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계정 이름 옆에 인증배지가 붙는다. 

인증배지 신청은 앱 내 계정 프로필의 설정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다. 사용자 이름, 신분증 사본 등 자료 제출 후 신청 결과는 공지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증배지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증배지 신청은 7월 10일 iOS에 먼저 도입됐으며 추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kej@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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