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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신입채용 어려워도 경력은 뽑는다"GS·한화·쌍용 등 대형건설사 대부분 경력직 채용...신입 따로 모집하는 경우는 드물어
지난해 4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여름철 비수기가 겹쳐있지만 경력직에서 만큼은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우미건설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선 가운데, 대부분이 경력직 모집으로 신입을 따로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GS건설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인사와 노무관리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단, 경력기술서를 추가로 채용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그 이상의 학력 소유자, 공인노무사 자격증 소지자, 노무법인 및 대기업 인사 노무 업무 3년 이상 유경험자 우대, 각종 노동사건 다수 수행 유경험자 및 법학 등 관련 전공자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해외), 토목(해외), 특수(해외), 플랜트(국내, 해외)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외부문 자격사항은 해당 직무 경력 3년 이상이 조건이다. 또 영어, 아랍어 가능자와 해외현장 경험자 우대한다.

쌍용건설이 7월 진행하는 수시채용에도 신입 직원 구분은  없으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국내건축, 국내토목, 기획지원 분야로, 지원현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공통사항은 프로젝트 계약직의 경우 향후 심사에 의해 정규직 전환 가능,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우미건설은 드물게 신입과 경력사원을 동시 모집한다. 신입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개발사업, 경영지원 등이며 경력은 개발사업, 마케팅, 건축기술영업, 토목개발사업 등이다.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며 신입사원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전학년 성적 평점 B+이상, 건축직 토익 600점 이상, 경영지원직 토익 700점 이상, 전부문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SH신한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업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건설워커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분야 전공자로서 자격증 소지자, 공동주택 3년 이상 직무경력자, 해당분야 3년 이상 직무경력자 등이다.

이밖에 동부건설(15일까지), 금호건설(15일까지), 동서건설(15일까지), 리젠시빌주택(15일까지), 반도건설(16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0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3일까지), 한신공영(채용시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자이에스앤디(채용시까지), 계성건설(채용시까지), 대명이십일(채용시까지), 영동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헌 기자  liberty@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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