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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해킹에 몸살 앓는 '가상화폐'거래소 '방코르' 1350만 달러어치 가상화폐 탈취당해… 비트코인 710만원까지 추락
가상화폐 가격이 1350만 달러어치의 가상화폐를 해킹당한 거래소 방코르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빗썸 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민석 기자] 가상화폐 가격 잇단 거래소 해킹 소식에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8시 37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업비트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49% 감소한 71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7.08% 내린 49만1500원, 리플은 5.27% 떨어진 503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 △비트코인 캐시 –4.98% △이오스 –7.70% △라이트코인 –5.17% △트론 –2.38% △모네로 –8.38% △이더리움 클래식 –9.77% △퀀텀 –7.17% 등 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다.

<빗썸 화면 캡처>

이 같은 가상화폐 가격의 하락은 탈중앙화한 거래소 '방코르(Bancor)'가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스라엘 가상화폐 거래소 방코르가 1350만 달러(약 151억원)어치의 가상화폐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이더리움 1250만 달러, 펀디엑스 100만 달러 가량이 도난당했다.

방코르 측은 "해킹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는 없다"며 "시스템 점검을 위해 서비스를 중단하고 곧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rimbaud1871@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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