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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424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정치]

◆문대통령, 이재용에 "한국서도 더많은 일자리 만들어달라"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공장 입구에서 문 대통령을 기다리던 이 부회장은 2~3차례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웃으며 이 부회장과 악수했다.

[외교 안보]

◆문대통령, 인도 외교장관 접견

<사진제공=청와대>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을 만나 "인도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게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한국 주변의 4대 강국 수준으로 격상시키려는 의지와 포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두 나라 관계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착실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번 방문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핵심대상국인 인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 내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 간 잠재적인 협력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해 미래분야로 양국관계의 지평을 넓혀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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