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헨리가 중국에서 1인 기획사를 설립,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9일 헨리의 1인 기획사인 '헨리 공작실'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헨리의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초심을 잃지 않고 헨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가겠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헨리 공작실은 헨리의 중국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1인 기획사로 향후 공작실 관계자들과 함께 현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전망이다.

한편, 헨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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