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몬스침대>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시몬스침대가 6일 경기 ‘시흥대야점’을 오픈했다.

시흥대야점은 지하철 서해선 시흥대야역 인근 시흥 가구 단지 안에 위치했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를 비롯해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베딩과 퍼니처 등 제품이 판매된다. 

시흥대야점에는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과 내장재들이 갤러리의 아트피스처럼 전시된 ‘테크니컬 존(Technical Zone)’이 마련됐다.

시몬스는 전 제품에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재뿐 아니라 생산 과정까지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또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되는 매트리스는 환경부가 관리하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시몬스는 시흥대야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선착순 한정 수량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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